안녕하세요. 조형선 보험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보험설계가 참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설계사로서 보험사들은 손해를 어떻게든 낮춘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사회적보험입니다. 소득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혜택을 많이 봤다고 건강보험료가 오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건강보험료의 재정적자는 곧 세금을 많이 걷는 신호탄이 됩니다. 반면에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인 보험회사들은 어떻게든 손해율을 낮추고자 노력을 합니다. 첫번째, 보험료 운용수익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보험사가 추구하는 제 1순위 소득입니다. 두번째, 보험금 지급이 예상보다 적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보험사가 이걸 노력하면 안되겠지요. 준다고 약속한 부분은 줘야 하는데 안준다고 통보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 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세번째, 비용을 줄이려고 애씁니다. 이 세가지의 요인으로 보험사는 최대한 손해보지 않고 영리활동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말씀하신 보험은 실비를 염두해 두고 하는 말씀이실 거 같은데 실비를 실제로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 이용하는 고객보다 많고 보험사들은 실비의 손해율이 많이 높아지면 보험료 갱신을 더 크게 한다던지, 보험조사를 강화해서 고지의무 위반을 더 찾으려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험 상품의 개발 대원칙은 들어온 보험료 총합과 나가는 보험금 총합이 같게끔 설계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청하고 공감하는 보험전문가 조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