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공간에 갇힌 상황에서 액체가 기체상태로 상전이 되는 순간, 원자의 운동이 초자유상태가 되어 확상된 상황에서 체적팽창이 발생한다. 물을 기준으로 1리터가 기체로 상전이 될 경우 1679배 불어난 1679리터의 체적팽창이 일어나는데 이 체적팽창을 버티지 못한 폐쇄공간이 한쪽으로 집중되어 외부방사되는 제트을 하는 현상을 수증기 폭발이라고 부른다.
밀폐공간에서의 상전이가 일어나 고압화하는 것이 수증기 폭발의 전제조건이지만, 에너지원이 되는 열원이 초고온인 경우 밀폐공간이 아니더라도 고압화가 진행될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제철소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라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