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거래에 사용되는 용어인것같네요 Backlog cargo,Bunker adjustment factor 이무역용어가 무슨 뜻으로 사용되나요?
무역거래에 사용되는 용어인것같네요 Backlog cargo,Bunker adjustment factor 이무역용어가 무슨 뜻으로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형우 관세사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Backlog cargo
: Backlog cargo는 항공운송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항공기에 적재되지 못하고 터미널에 적재되어 있는 화물을 말합니다.
2. Bunker adjustment factor
: Bunker adjustment factor는 줄여서 BAF라고 부르며, 선박의 주연료인 벙커유의 가격변동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하여 부과하는 유류할증료를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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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질의하신 용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Backlog cargo - 항공운송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항공편에 탑재되지 못하고 터미널에 적재되어 있는 화물를 뜻합니다.
Bunker adjustment factor - BAF라고 하며, 유류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 이에 대하여 선사나 운송사가 운임을 보전하기 위하여 부과하는 추가운임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Backlog Cargo는 선적 지연으로 인해 선박에 적재되지 못한 화물을 의미합니다. 역거래에서 Backlog Cargo는 선박이 화물을 적재하지 못한 상태로 항구에 정박하고 있는 기간 동안 발생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Backlog Cargo 비용은 선박의 크기, 화물의 종류, 항구의 위치, 정박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박의 크기가 크거나, 화물이 특수한 경우, 항구의 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정박 기간이 길면 Backlog Cargo 비용이 높아집니다.
Bunker Adjustment Factor는 유조선이 화물을 운송할 때 사용하는 연료의 가격 변동에 따른 비용을 의미합니다. 역거래에서 Bunker Adjustment Factor는 선박이 화물을 운송할 때 발생하는 연료 비용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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