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 색은 하얀색이면서도 옅은노란색을 띄는데
요즘 들어서 분비물양이 많아진거같아요
양은 엄지 손가락 또는 덜되는?
생리하는것처럼 쿠악! 하고 나오기도 하고 속옷에 이상한느낌이들어서 생리인가하고 화장실가서 2-3번 확인한적도 있으나 다 분비물 나온것들이였네요
덩어리는 없으나 하얀분비물 또는 약같 옅은노란색 분비물도 나옵니다 인터넷검색하니까 정상이라 말하는데 좀.. 헷갈리네요
분비물양이 많은건 몸에 이상반응을 나타내는건지 아님 정말 지켜봐도 되는지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