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테크를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편안하지 않을까요?
초저금리만 문제는 아니겠지요.
AI와 빅데이터가 금융을 장악한 시대이고
4차산업혁명이 정말 혁명을 일으켜서 세계경제를 변화시키고 안정기에 들어선 시간같습니다.
과거 100년 이상 걸리던 사회변화와
50년 이상 유지하던 산업구조도 모두 6개월 단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호모모빌리쿠스들은 휴대폰을 들고 모든 매장에서 검색을 하고, 앱 안에서 착용해 보고, 후기를 먼저 읽어보고 나서, 매장에 전시된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죠.
답이 있다면, 봇을 하나 구입해서
그녀석에게 어떻게 할 지를 물어야할 지경이네요.
2040년이 되면 로봇이 생산한 제품의 판매수익을 일하지 않는 인간들이 나누어 갖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당연히 근근히 먹고 살 만큼만 주민등록번호 하나 당 100만원 정도 매월 지급할 것입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투자해서 자산을 모아둘 필요는 있지만,
오히려 자산의 원금손실이 더 클 것 같네요.
왜냐하면, 내가 AI 봇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투자처의 AI들을 이길 수가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AI에게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개입하지 않고 프로그램이 운용되면, 아주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난 20년간 숱한 사건이 전개되어도 대공황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세계금융이 실수가 없는 AI의 프로그램으로 움직이기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인류는 이제 AI에게 맡겨두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류의 편리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몸을 맡기게 될 것 같습니다.
소비는 AI가 아닌 인간이 하는 것이고,
소비하지 않으면, 경제는 멈추기때문에
기본적인 소비력은 계속 주어질 것입니다.
만족하고, 재테크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있어도 될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