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화폐가 끝이 난다는 얘기는 법으로 보증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진다거나, 화폐가 통용되는 국가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인플레이션이나 국가부도는 별도의 issue) 사실 법정화폐가 끝이 난다는 얘기는 그 화폐를 사용하는 국가의 상태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거나 전쟁등의 외부요소로 국가통치가 무력화되었을때를 가정합니다. 즉, 법정화폐가 끝이 난다는 얘기는 한 나라가 없어지는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 그 나라를 흡수한 새로운 나라의 화폐가 우선적으로 사용되겠지만 기축통화 역활을 하는 달러가 더 안전한 자산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아무리 안정적인 암호화화폐가 나온다고 가정해도 법정화폐를 대치하는 예측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대신 법정화폐를 대신하여 일부영역에서 사용함으로 공존하는 시나리오를 더 현실적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