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예전에 과자와 같이먹었던 액화질소가 궁금합니다.

옛날 놀이공원에 갔을때 과자에 액화질소를 찍어먹으면 용가리가 되어서 몇번 먹어보았는데요.

그것은 독이 없었던것인지,액화질소에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액화질소는 장비 냉각이나 요리,세포나 균류의 장기보관에 사용됩니다.

      피부에 닿으면 심각한 동상이 동반되고,괴사하거나 화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사용되었던과자는 용가리과자로 위에 천공이 생기는 사고의 발생으로 금지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어릴때라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액화질소를 찍어서 드셨다고 하더라도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떤 신비한 느낌을 줄려고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한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 한 초등학생이 액체질소가 든 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뚫려 수술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액체질소의 위험성이 부각된 바 있습니다.

      질소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를 받아 가공식품 제조 시 분사제나 충전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액체 형태의 질소는 영하 196℃ 이하로 존재하므로 직접 섭취하거나 피부에 닿을 경우 동상이나 화상등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 http://www.yjscfc.or.kr/bbs/board.php?bo_table=commu_p02&wr_id=95&sst=wr_hit&sod=desc&sop=and&page=4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액화질소는 말 그대로 액체화된 질소입니다.

      -196도의 초저온 액체로 과자에 찍어 드셨다면 입 안에서 연기처럼 나오던 것이 맞습니다.

      이유는 소량의 액체질소를 입에 넣는 순간 체온 때문에 기체가 되고 기체는 오히려 극저온의 엑체질소를 막아 동상에 걸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 시간동안 남은 엑체질소도 기화되어 입 밖으로 뿜으면 마치 연기처럼 보이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