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 녀석이 하나 있는데 이 친구를 만나면 말에 요즘이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이야기 저이야기가 섞여서
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는데 이런 친구 어떻게 개선을 시켜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공손한하늘입니다.
오래되고 친하신 친구시면 조금이나마 개선해주시는것도 고마워하실겁니다.
요점이 없으시다면 얘기를 할때 마다 답답함과 짜증이 날수 있습니다. 친구분한테 얘기를 할거면 정리를 하고 얘기하라고 해보세요 반대로 질문자분께서 친구분한테 똑같이 요점 없이 하던방식으로 해서 너가 받아들였을때 어떤거 같은지 물어보시면 파악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런부류가있다면 하고싶은말부터 먼저하라고유도혹은 조언한번해보셔요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그런친구들은 이야기를 해줘도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모릅니다. 중요한 이야기아니면 하지말라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이전이입니다.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해보세요. 문장력이 길려집니다. 글을 쓰면서 자신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게되거든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제 친구중에도 그런친구가 있는데요
계속 애기를 해줘도 고치지 못하더라고요
그친구 마음이 나쁘지 않고 너무 싫은것만 아니라면
그냥 그친구를 이해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