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게간장은 일반 진간장보다 감칠맛이 진하고 해산물 향이 은근 있어서 생각보다 활용 범위 넓더라고요 ㅎㅎ
특히 “깔끔한 맛” 좋아하시면 너무 달거나 진득한 타입보다 맑고 짠맛 정돈된 제품이 잘 맞으실 것 같아요!
보통 잘 어울리는 반찬은
* 계란간장밥
* 두부부침 간장
* 나물무침
* 오이무침
* 간장계란장
* 어묵볶음
* 버섯볶음
이런 담백한 반찬류예요.
홍게 특유 감칠맛 때문에 조미료 많이 안 넣어도 맛이 살아납니다 ㅋㅋ
그리고 의외로
국이나 찌개 간 맞출 때 조금 넣으면 깔끔하게 깊은 맛 나는 경우도 많아요.
된장찌개나 미역국 끝맛 정리할 때 살짝 넣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홍게간장은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데 대충 느낌 나누면
* 감칠맛 진한 타입
→ 단맛·해산물 풍미 강함
→ 간장게장, 조림류, 양념장에 잘 어울림
* 깔끔한 타입
→ 짠맛이 비교적 깨끗하고 향이 과하지 않음
→ 나물, 계란, 맑은 국, 찍어먹는 용도에 잘 어울림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해요 ㅎㅎ
개인적으로 깔끔한 맛 좋아하시면
처음엔 진하게 쓰기보다 “일반 간장 대신 조금씩” 바꿔보는 방식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계란후라이 + 홍게간장 조합이 엄청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