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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정주행드라마추천해주세욤

정주행할드라마추천해주세요

옛날드라마도좋고꼭봐야하는드라마추천해주세요

근데유치한건못봐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봐야하는 드라마 추천해드릴게요!

    태양의 후예

    -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폭싹 속았수다

    -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안 유치한 드라마고 로맨스에요👍👍

  • 넷플릭스에 있는 드라마 중에 폭싹속았수다, 미생, 나의 아저씨, 우리들의 블루스, 레이디 두아가 있는데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코미디 요소들이 있지만 유치하지 않고 깊이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 유치하지 않은 꼭 봐야할 드라마 추천드릴게요

    <미지의 서울>

    <무인도의 디바>

    <수사반장 1958>

    <미스터 선샤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로스쿨>

    <그 해 우리는>

    <비밀의 숲>

    <스토브리그>

    <이판사판>

    <당신이 잠든 사이에>

  • 최근에 넷플릭스 도시남녀의 사랑법이라는 드라마 봤는데 재밌었던 것 같아요. 여주인공, 남주인공 외모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미스터 션샤인 ..어떨까 합니다.

    미스터 션샤인은 단순한 사극이나 로맨스를 넘어서, 한 사람이 “자신의 자리와 정체성”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끝까지 묻는 작품이라 퇴사 직후 정주행하기에 더 깊게 와닿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유진 초이처럼 자신이 속한 곳과 마음이 향하는 곳 사이에서 계속 흔들리는 인물들을 보면서, 회사라는 구조를 떠나 막막하게 남는 공백감도 자연스럽게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퇴사 후에는 하루가 갑자기 길어지고, 내가 뭘 위해 달려왔는지 생각이 많아지는데, 이 드라마 속 인물들도 각자의 신념과 선택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자기 길을 찾아가요.

    단순히 시대극을 보는 게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거대한 역사 속에서도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건 작은 감정과 선택이라는 점이 계속 강조되기 때문에, 현실에서 느끼는 불안이나 허무함도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과정처럼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퇴사 후의 공백이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을 다시 잡는 준비 시간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라 정주행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퇴사 후 잠깐의 여유 아닌 여유 가운데에서, 평소의 각박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원하는 모습을 찾아 다시 도전하시기를.....

  • 요즈음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구요.

    킬링 타임용으로도 너무나 적합합니다. 추천드려요.

  • 어떤 사유로 퇴사 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위로 전달 드립니다. 완성도 높은 명작 중 Breaking Bad 평범한 사람이 점점 무너지는 과정 압도적으로 초반 잘 버티고 보면 인생 명작입니다. Game of Thrones 정치와 전쟁 그리고 인간 욕망 끝판왕으로 앞으로 인생 살아가는데 큰 도움 줄수도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나의 아저씨 대부분 사람이 인생 드라마로 생각하고 비밀의 숲 정치와 검찰, 권력 싸움 구도 보여주고 있으며 미생은 회사 다니는 직장인 애환 등 담겨 있어 퇴사 한 현시점 와 닿을 수 있습니다.

  • 퇴사를 축하드리며, 유치하지 않고 몰입감이 뛰어난 웰메이드 작품들로 엄선해 추천해 드릴게요. 먼저 직장 생활의 애환과 인간관계의 깊이를 다룬 <미생>이나 <나의 아저씨>는 감정의 울림이 커서 퇴사 후 여유로운 마음으로 정주행하기에 완벽한 명작입니다. 만약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호하신다면 촘촘한 각본이 돋보이는 <비밀의 숲>이나 <시그널> 같은 수사물을 추천드리는데, 유치함 없이 마지막까지 눈을 떼기 힘드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판타지 요소가 섞여 있어도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눈이 부시게>는 반전과 감동이 상당하니 꼭 한 번 시청해 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