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천장 누수로 인한 욕실 방수 시공법 궁금해요?
신축1년차인 저희집 안방과 드레스룸에서 누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시공사에서 위층 안방 욕실 방수층이 깨진것이 원인이라고 하였고 그것에 대한 하자보수를 저희 집(아랫집)욕실 천장에서 천공을 내서 압력으로 위층 바닥에 방수액을 주입할거라고 하더군요. 방수액 시공법을 몰라서 이게 맞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윗집 욕실에 방수층이 깨진거면 그집 욕실 바닥에 방수 작업을 다시해야 하는거 아니냐니까 위에서 하든 밑에서 하던 효과가 같으면 간단한 방법으로 하는게 맞지 않냐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위집에서 자기집 하자인데도 시공사 하자인데 왜 자기들이 불편 겪어야 하나며 비협조적인 상태라 윗집 눈치보느라 그러는건지 위집 바닥에 방수처리 다시 하려면 바닥 뜯고 어쩌고 일이 복잡해지니 그러는건지 비전문가인 저희는 알 수가 없습니다. ㅠ 실제로 그런 시공법이(구멍 내서 방수액 주입) 그 공법이 인젝션인가요?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ㅠ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는데 중력을 거스르고 아랫집에서 작업하는게 정말 괜찮은건가요? 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인젝션 공법이 맞는게 이건 보통 벽체균열이나 작은틈새 보수할때 쓰는 방법이죠.
욕실바닥 방수층 자체가 깨진거면
인젝션으로는 근본적으로 해결은 안되는데
아래에서 주입하는건 더더욱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답니다
시공사 말씀처럼 위층 욕실 바닥을 뜯어내는게 번거롭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그러시는것 같은데
이건 좀 무책임한 처리방법이에요
제대로 된 방수 시공을 위해서는 위층 욕실 바닥을 해체하고 방수층을 새로 시공해야 하는게 맞구요
방수시트 작업이나 우레탄 방수 같은 전면 방수 작업이 필요하답니다
신축 1년차면 당연히 하자보수 기간에 해당되니까 시공사에 강하게 요구하셔야 해요
혹시 시공사가 계속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하시는것도 방법인데
전문가 검증을 받을수 있거든요
아랫집에서 구멍내서 주입하는건 임시방편일 뿐이라 나중에 또 문제될수 있으니
제대로된 방수시공 하도록 요구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