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 배관및 전원선 궁금한점 있습니다.
에어컨 설치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외기에서 에어컨으로 오는 외부의 동배관이나 전선을 감싸놓은 보온제나
감아놓은 흰색 테이프가 다 떨어져 나가서 검정전원선이나 배관들이
다 드러나 있는 상태인데
이거 이상태로 그냥 놔둬도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보온제나 테이프를 구매해서 감싸줘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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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보온제나 테이프는 에어컨 기능 구동에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알루미늄 배관이나 전선이 노출될 경우 외부 영향으로 인한 변형이나 손상 가능성이 있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온제나 테이프로 감싸놓는 것입니다. 상태가 안 좋다면 전문가에게 수리를 의뢰하시거나 적절한 보온제와 테이프를 사용해 감싸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천과 좋아요는 정말 큰힘입니다.
미관상 좋아 보이지않죠. 거리가 길다면 조금이나마 온도에 영향을 주겠죠 배관테이프로 감아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