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감독의 역량이 상당히 큽니다. 예를 들어 토트넘의 경우도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굉장히 좋은 데 감독 포스케토글루의 작전에 따라 기량을 발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나라도 마찬 가지로 홍명보 감독의 전략이 상당히 중요 한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개별 선수들의 기량은 세계적으로 뛰어나더라도 조직력 부족, 전술적 유연성의 한계, 감독과 선수 간의 호흡 문제, 경기 흐름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성, 그리고 약체 팀을 상대할 때 오히려 생기는 집중력 저하와 상대의 밀집 수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이게 문제다! 이렇게 딱 정의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