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가 16강 진출을 하고 브라질에 허무하게 졌는데요.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 선수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왜 최고가 되지 못하는걸까요?
감독이 문제인가요? 선수가 문제인가요? 시스템이 문제인가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우리나라 축구가 많이 발전하여 현재는 강팀입니다.
프리미어리그나 해외 리그에 진출하여 활동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어 강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권 나라 선수들이 피지컬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체격이라든지, 키가 작다보니 수비나 공격시 많이 밀리기 때문에 최고가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거북이143입니다. 체형과 유스풀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조금더 시장이 커져야 탑급으로 갈수있겠죠
안녕하세요. 영악한어치63입니다. 인종적으로 타고난 피지컬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남미의 타고난 피지컬 그리고 축구에 필요한 운동능력이 극복하기 너무나 어려운 요소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저빌192입니다.
개개인의 성향이 있지만 대부분 두려움에 떨고 있고 조직력 차이가 많이 나죠!
클럽에서는 매주 경기를 같이하지만 국가대표같은 경우 친선경기 A매치가 있을때만 하다보니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시스템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잘하는 나라들은 유소년 시스템과 클럽 시스템이 정말 어마어마하고 다양합니다.
여기서부터 지고 들어가다보니 한계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