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행위 자체를 혼내는 것은 금물입니다. 벽에 낙서를 했을 때 혼을 내게 되면 아 그림그리면 혼나는 구나 하고 착각을 할 수 있어요.
5세의 아이면 작은 규칙이나 약속을 가르치고 지킬 수 있는 나이기에 정해진 장소와 공간에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책상에서 엄마가 허락한 종이에만 그리도록 하고 잘 지켰을 경우 보상, 자리를 이탈하거나 다른 곳에 낙서를 하면 놀이를 중단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연습하시고 화이트보드나 일부 벽면에 큰 종이를 붙여 주는 등 범위를 확장시켜 시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