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앞으로 친구들과의 관계가 걱정이됩니다.
저는 이제 20살이된 07년생입니다. 저에게는 중학교 3학년 무렵부터 친했던 무리가 있습니다. 수능이후 3달간 졸업식, 졸업기념여행 등으로 자주 만나서 놀곤 했습니다. 이로인해 저는 지금 친구들이 전보다 너무 좋아져버렸고 정말 멀어지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하지만 서로간 대학교도 모두 다르고 여러 지역으로 흩어지게 되었으며 심지어 저는 재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자인 친구들과는 입대 기간이 엇갈려서 약 3년간은 모두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분간은 못 볼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지막으로 헤어진 이후로 계속 친구들이 생각나고 공허하며 우울했습니다... 나중에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