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OK파킹플렉스통장은 예치금 구간별로 차등 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입니다. 즉, 전체 금액에 동일한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각 구간별로 해당하는 금리가 나뉘어 적용됩니다.
질문하신 600만 원 예치 시에는 500만 원까지는 연 3.5% 초과 100만 원(600만 원 - 500만 원)에는 연 3.0% 이렇게 두 구간에 각각 금리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1년간 600만 원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500만 원 × 3.5% = 17만 5천 원.
100만 원 × 3.0% = 3만 원. 세전 기준으로 합산하면 연간 20만 5천 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이 방식은 흔히 '구간별 차등금리'라고 부르며, 파킹통장 등에서 자주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1,000만 원 예치 시 500만 원까지 3.5%, 초과분은 3.0%가 적용된다는 공식 안내와 블로그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의 장점은 소액 예치 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고, 금액이 커질수록 초과분에 대해선 다소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저축은행 파킹통장은 예금자보호 한도(원금+이자 합산 5천만 원) 내에서 활용하면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600만 원 예치 시 500만 원은 3.5%, 나머지 100만 원은 3.0%가 적용되어 이자가 계산됩니다.
전체 600만 원에 3.0%가 일괄 적용되는 것이 아니니, 이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런 구간별 금리 구조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분산 운용할 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