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 태어날 때까지 무게가 그대로 유지되려면 알과 외부환경이 완벽하게 차단되어
어떠한 물질교환도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알이 이렇게 밀폐되었을 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알은 외부와 계속 기체교환을 하며 상호작용합니다.
즉 알의 내부와 외부에 물질이 교환되며 알의 무게는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시하신 두 의견 모두 틀렸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부화가 가까워 질수록 보통 알의 무게는 더 가벼워집니다.
알도 산소를 흡수하며 호흡의 결과인 이산화탄소는 밖으로 배출됩니다.
또한 수분도 알의 밖으로 유출됩니다.(그래서 너무 건조환 환경은 알의 부화율을 떨어트립니다.)
골격의 형성은 결국 원래 알에 있던 영양소로 하기 때문에 이때문에 무게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