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에선 떡국을 먹으면 한 살을 먹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인가요?

우리나라 설날 문화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떡국을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먹는 것인데 혹시 이렇게 떡국을 먹어야지

한 살을 더 먹게 된다는 문화는 어디에서 유래된 것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떡국떡은 가래떡을 어슷 썰어서 만듭니다.

    가래떡은 도톰하게 일자로 길게 뽑는 떡인데요.

    이 일자로 길게 뽑는 가래떡에 위미를 두어

    길고 건강하게 살라는 의미를 부여했고,

    그걸 썰어서 식사용 떡국으로 맛있게 만들어

    새해를 맞이하는 풍습이 생긴 겁니다.....

  • 설날에 떡국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은 새해 첫날을 맞아 나이를 한 살 더하는 관습과 떡국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음식이라는 상징이 결합된 표현입니다.

    옛날에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로 시작해 설날에 모두 나이를 더했고, 설날 아침 떡국을 먹는 풍습이 겹쳐 ‘떡국 한 그릇은 나이 한 살로 인식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설날에 떡국을 먹으며 "나이 한 살을 더 먹었다"고 말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순백의 가래떡 길게 뽑은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이를 밝고 깨끗한 흰색으로 만든 것은 지난 한 해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경건하게 새해를 맞이하겠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첨세병 떡국을 '나이를 더 먹는 떡'이라는 뜻의 첨세병이라 불렀던 전통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떡국을 먹어야만 비로소 나이가 한 살 더해진다고 믿었기에 떡국 한 그릇이 나이 한 살과 동일시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떡국을 먹으면 한 살을 먹었다고 여긴 이유는 새해에 나이를 더하는 전통적 세는나이 관념과 관련 있습니다. 흰 떡은 새해의 시작과 정결함을 상징했고, 설날에 떡국을 먹는 행위가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로 넘어가는 의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떡국을 먹어야 비로소 새해를 맞고 나이가 한 살 더해진다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우리나라에서 긴 가래떡은 길게 늘려 뽑는 것은 가족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집안의 재산이 쭉쭉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떡국의 흰색 국물은 깨끗함을 상징했죠 그러다보니 1월 1일에 떡국 먹기 시작했고 떡국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 설날에 떡국을 먹으면 한살을 더 먹는다는 여기는 문화는 조선시대 세시풍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떡국을 첨세병이라 불러서 새해에 나이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흰 가래떡은 새로움과 정결을, 길게 뽑은 모양은 장수와 재물, 둥근 모양은 재화를 상징해 설날에 먹는 풍습이 이어진것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떡국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는 문화는

    조선시대부터 설날에 떡국을 먹는 것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식으로 자리 잡았고, 떡국을 먹어야 비로소 한 살을 더 먹는다는 관습이 생겨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