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유는 왜 이렇게 비싼가요?
우유를 좋아해서 하루 우유 소비량이 많은 편이라
늘 냉장고에 우유를 비축해놓는데
우리나라 우유는 왜 이렇게 비싼거요?
외국에 있을 땐 1달러 미만짜리 0.99달러 우유도 많았고
지방함유율에 따라 선택도 다양해서 좋았는데
유통망의 문제인건지 우유가격이 금값이네요
왜 이런건지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하신 질문에 의구심을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는 지인이 서o우유에 부장으로 계신분이 있어서 질문을 해봤습니다
한국은 외국가 달리 낙동농가의 소규모화가 문제라고 합니다
외국같이 드넓을 초원에서 방목을하는 목장이 거의없고 우사에서 사료와 볏집을 공급해야하며 여름겨울에는 냉난방등 기본적으로 생산원가가 높고 물류또한 원유 수집차량이 한농가에서 한탱크를 가져오는게 아닌 여러 농가를 거쳐 한탱크를 채우다보니 운반비 또한 높게 책정되어 기본적인 원유 매입 가격자체가 외국에비해 높을수밖에 없다라고합니다
원유자체는 수입도 안되고 가공한 탈지분유만 수입이 가능한데 하루 1리터 정도의 우유를 마시는 저도 마트에서 행사제품으로 싼우유 찿아 다님니다
우유 좋아 하는 사람들의 비애 입니다
시중 판매되는 우유중에 롯ㅇ마트에가면 자체브랜드 우유 2개묶어놓은 번들제품이 제일 싸더라구요 한번갈때 1주일치 8팩 구매해놓고 마심니다
대한민국 낙농 현실이 우유가격이 싸질일이 없을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유의 가격은 기존의 시장에서 거래되는 보이지않는 손이
아니라... 원유가격 연동제라는 제도에 따라서 변화한다고
하는군요
1999년 이전에는 가공전 우유인 원유 가격을 정부가 고시가격
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후 낙농진흥회가 설립되면서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원유
가격을 결정하기 시작했지만
원유가격이 4~5년 주기로 조정됨에 따라 생산자와 수요자간
극심한 갈등이 야기되었다고 하네요
5년에 한번 원유가격이 오르면 유제품 가격이 급등했고
소비자의 불만이 터져나왔고 이런건 물가 관리에 좋지않았죠
그래서 2013년 이후 매년 원유가격을 조정하는 원유가격
연동제가 시작되었고 2015년부터는 원유가격 연동제가 약간
개선되어 조정협상위원회를 설치해 원유기본가격 변동액의
±10% 내에서 협상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하는데요
2017년에는 변동원가에 반영되는 물가상승률을 제거키로
하고 현재의 원유가격 결정체계가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고
합니다
우유를 생산하는데는 꽤 많은 투자를 해야하고 원유가격 연동제
를 실시하고 있는 현재는 정부에게서 생산쿼터를 받지않으면
우유 생산을 할수 없다고 하니...
약간은 독점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실제로 농장을 만들고 소를 어느정도 키워야 하고 그 키우는데
착유하는데 관리하는데도 상당한 수준의 투자가 들어간다고
하니....
어느정도 보장을 해주는건 맞는데....
문제는 그 피해를 소비자가 보고 있는게.... 문제죠
우유 가격이 올라가고....
그 우유를 사용한 각종 유제품과 빵같은 제품의 가격을 포함...
더군다나 ....FTA를 체결한 나라의 유제품의 경우 엄청 싸게 들여오고
있는데 자국내 판매가격보다 비싸게 팔수 있어서.... 국내에서는
자급율도 많이 무너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해외의 유제품은 엄청 저렴하다고...)
소비자 입장에서보면... 저렴한 유제품이 좋지만.... 국내 생산농가도
생각해야하긴하는데....
너무 비싸지면... 우유도 안사먹게 되니....
뭔가 대책이 필요할것같은데요
(보통은 그 대책중 하나가 유제품 대북지원이었는데...요즘은 미국이
뭐든 다 막고 있어서 그것도 힘들죠)
결론은
우유가격이 생산비 연동으로 묶여있어서 그렇습니다
비싸서 소비하기 힘든 소비자도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조금씩 다른 형태로 가격 조정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우유가격이 비싼이유는 일단 우유가격책정은 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지 않기때문입니다 우유의 가격을 결정하는곳은 한국낙농육우협회와 유가공협회의 협상을 통해 우유가격이 정해지는데 이둘사이에서 낙농진흥회는 중간에서 원유가격 결정을 중재하는 역활을 하는 단체입니다 원유가격연동제가 2013년부터 도입돼 시행되었는데 농가의 원가상승분을 바탕으로 가격이 정해지는걸 말합니다. 이러한건 일단 생산 측면의 문제가 있는데 우유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생산되는 대로 바로 소비돼야해서 가격이 가격의 변동이 없어야해 그렇게해 한번정한 우유가격은 1년동안 변하지 않는것입니다.
우유가격 원가연동제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농가가 정해준 금액에 업체가 사서 시중에 공급합니다.
이전에는 소비가 줄면 업체는 가격과 공급량을 줄일거고, 농가도 따라서 젖소를 줄여서 생산량을 줄일꺼고, 소비가 다시 늘었을 때는 농가가 어느세월에 젖소를 또 키워서 공급을 쉽게 맞출 수 있는게 아니니 농가 입장에서는 원가연동제가 좋아보입니다.
이렇듯 서로의 입장차에서 장단점은 있기에 뭐가 정답이라 할 수 없겠네요^^;
우유 공급이 많을 때는 버리기도 한다는데, 그때는 가격좀 낮쳐서 공급했음하네요.
밀가루 100% 수입의존
우유 축산농가 사료 100% 수입의존
현재 미중무역전쟁 여파로 밀가루값 55% 인상
빵 우유값 오르지않은게 이상하지요 아마 연말쯤이면 라면값도 인상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격입니다
메뚜기떼 코로나 등 먹거리에 타격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물가가 계속 상승으로인해 우유뿐만 아니라 다른제품도 비쌉니다
우리나라의 우유 가격이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이유는 원유가격 연동제 떄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원유의 경우 생산자가 원유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국가에서 지정해준 가격으로 판매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원유가 엄청나게 많든, 원유가 매우 부족하든 원유의 가격은 언제가 고정적이게 됩니다.
이로인해 안정적인 가격에 원유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 지금처럼 공급이 넘쳐도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ㅎㅎ
제가 생각하기엔 다른나라 우유보다 우리나라 우유가 품질이 좋고 우리나라의 우유가 다른나라의비해서 우유를 구하는데 더 까다로와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이드는데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소가 다른나라의 소의양보다 적기때문에 우유값이 비싼것일수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우유는 사실 몸에 좋은 음료가 아닙니다. 특히 동양인에게는 우유를 소화시키는 유전적인것이
전혀 없습니다. 독이 되지는 않지만 많이먹어서 좋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우유는 대부분이 지방이고 칼슘인 개똥만큼 들어있습니다.
우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이라는 이미지의 프레임을 씌우고 판매되는 이유는
우유를 판매함에 따른 여러가지 일자리가 창출이 되기 때문이고 돈이 유통되고 돌고 돌기 때문입니다.
순환으로 인해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콜라가 몸에 안좋다는것을 알면서도 음료로 판매되는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사실 콜라를 먹을것 같으면 차라리 맥주가 훨씬 좋습니다.
사람 몸에 가장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은 설탕 당이 들어간것입니다.
예전 미국에 담배를 건강해진다고 선전 광고했던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우유같은 경우는 일반 음료수보다는 그나마 괜찮기 때문에 판매가 허용되는것과 비슷합니다.
특히 계속 우유를 짜내면 고름도 같이 나올수도 있는데 그것을 다 기계로 걸러서 사람이 먹을수 있게
유통되는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구두적인것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튜브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우유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는 잘 모르겠지만, 젖소를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라 생산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젖소는 초식 동물이라 풀을 먹고 사는데 국토가 넓지 않고 땅값이 비싸서 풀밭에 풀어놓고 맘껏 먹이는 방식은 사용되지 못하고, 주로 외국에서 곡물을 수입해서 비싼 사료를 먹여 키우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건초 또한 수입해서 먹이고 있으니, 풀이 풍부한 국가에 비해 사료가 많이 들 것 입니다. 또한 외국의 경우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반면 , 우리 나라는 대규모로 사육하고있는 곳이 대관령 정도일 정도로 규모가 작아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젖소의 우유 생산 능력은 유전적으로 생산량이 많은 젖소가 있는 반면 생산량이 적은 젖소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젖소는 그다지 품질이 좋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젖소 사육 농가는 원유 가격이 너무 싸다고 하고, 우유 가공 업체에서는 우유가 안팔려 남아 돈다고하니, 저도 우리 나라의 우유 가격이 정말 적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유가 영양가가 얼마나 많은데 비싸다고 생각하세여 ㅋ 물이나 우유나 비슷한가격인데 물이조금더 비싸긴 하지만 영양가 자체가 다른데 ㅠㅠ ..우유는 칼슘도 많이있고 아침에 한잔마시고 출근하면 속이 든든하고 저녁에 따땃하게 대펴먹으면 잠도 쿨쿨 잘오고 얼마나 좋은 식품인데요 ㅋ 그가격이면 거져예용ㅋ
땅이 좁으니 소를 키우는 정도가 외국에 비해 적은 것 같고 이 때문에 우유가 외국에 비해 덜 생산되는 것이 아닐까 쉽네여 그래서 한우값도 국산이 더 비싼 것 같고요 아무래도 소의 양이 적으니 우유 생산에도 한계가 있고 우유 생산 업체에서도 가격을 다같이 조율하지 않고 다같이 이윤을 남길려고 서로 비싼 가격에 팔아도 소비자들은 큰 신경을 쓰지 않아 그게 계속 이어진 것 같습니다
생산하기가 그만큼 힘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넓은 토지를 갖고 있기에 우유를 만드는 소를 키울 수 있는 방목장이 크게 형성되어 하루에 생산하는 우유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농작물의 가격입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농지 면적이 작고 옥수수와 같은 소의 주 먹이가 많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미국과 먹이 원료의 단가 차이에서 밀릴 수 밖에 없고 게다가 소의 양도 상대적으로 적어 우유의 생산량 또한 작으니 가격이 더욱 비쌀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주변 지인이 젖소 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니나라 우유 상당히 깨끗하게 농장에서 유통이 시작됩니다.
우유의 성분에 좀만 이상이 나오거나 하면 해당 우유 다 버립니다. 이정도로 젖소들 관리를 깨끗히 키우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우유의 청결도 엄청 신경써서 짜서 유통 첫번째 기업에게 넘기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생산지에서의 가격의 늘 그대로 입니다. 겨우 손익분기점을 찍는다는거죠. 그것도 아무런 일이 없을 경우에 말이죠.
하지만 석유나 곡물이나 세계적으로 가격이 이상하다면 적자보면서 우율 유통업자에거 판매합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원산지와 소비자가 뱓는 가격의 차이중에서 우유 소비자가격이 비싼 이유는 유통과정에서 금액이 올라가서 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우유 시장은 일반 시장과는 다른 특징을 가집니다. 원유의 공급이 비탄력적이고 저장성이 낮습니다. 원유의 생산은 쉽게 줄일 수 없고 쉽게 늘릴 수도 없어요. 젖소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일정하게 원유를 생산해야 함. 낙농목장을 운영하려면 고액의 투자가 필요하고 노동집약적이기 때문에 수요가 줄어들어 원유 가격을 낮추면 생산 기반이 붕괴되기 쉬습니다.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올라도 한번 붕괴된 낙농목장을 다시 운영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저장성도 낮아서 재고를 보관하여 수요에 맞게 방출할 수도 없습니다. 수요가 낮아 가격을 내려버리면 낙농업가들이 운영을 접을 것이고 다시 수요가 높아져 가격이 올라도 진입하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결국 일정 가격 수준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우유 산업 자체가 망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생산량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가격을 정할 수 없어서 정부가 나서는 것입니다.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우유가가격이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우리나라의 우유는 세계적으로도 안전하게 관리가 되어 지고 있는 고품질의 우유입니다 외국이랑 우리나라랑 제조방법이 다르기때문에 비싼 것도있고 실제 외국과 비교를 할경우미국, 홍콩, 호주, 그리스등의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우유가격이 저렴합니다우유의 특성상 재고를 쌓아두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그에 따른 생산관련 보조금이 지급이 되어야 지금과 같은 높은 품질의 우유를마실 수가 있습니다.
외국에 비해서 국내가 날씨, 공간 등 모든것이 젖소를 관리하기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은 풀어키워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젖소를 기를수가 있고, 더욱 건강하고 질 좋은 우유를 생산해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저희 나라는 땅덩이도 작을뿐더러 추운날씨까지 겹치기 때문에 그게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우유값이 비싼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우선 원유가격 연동제 때문입니다.
원유가격 연동제는 우유 생산 비용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매년마다 1회, 우유 가공업체가 목장에서 사들이는 원유 가격을 정하는 제도입니다. 젖소는 매일 젖을 짜주지 않으면 소의 혈관이 터지고, 염증이 생겨 원유의 질과 양이 하락합니다. 그래서 매일 일정량의 우유를 사람들이 먹던 말던 짜야합니다. 게다가 원유를 오래 저장할 수 없어 축산 농가의 소득 보장,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피해보전을 위해 2013년 정부가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우유가 남아도는데도, 가격을 1년에 한번 정하니 , 안팔려도 가격을 못 내리는 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유가 비싼 이유를 말해드리겠습니다.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 우유가 가격이 비싼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우유는 세계적으로도 안전한 유통이 되는 고품질의 우유입니다.다른 이유는 원유 가격 연동제 때문입니다.
원유는 판매자나 생산자가 가격을 직접 정하는게 아니고 국가에 의해서 결정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비싸진것만 같은 원유 가격 연동제는 없어졌음 하네요;;
그럼 답변 끝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네이버
안녕하세요!
궁금증에 대해 일반적인 답변과 전문적인 답변 두가지를 해드릴게요!!
일반적인 답변으로는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대형규모의 낙농업을 할수가 없고 우유제품 특성상 재고를 쌓아둘수가 없기 때문에 유통부문에서 가격이 많이 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문적으로 답변해드리자면 우유는 우리나라 정부에서 가격을 통제하면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제품의 경우 우리나라 내부에서 대형규모로 생산 할 능력과 조건이 안될 뿐더러 외국 유제품을 수입하게 되면 우리나라 낙농업은 하나도 빠짐없이 망해서 수입에만 의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우유가 외국에 비해 엄청 비싸지는 않습니다. 실제 외국과 비교하면 미국, 홍콩, 호주 등의 나라보다 가격면에서 저렴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우유의 품질은 고품질의 우유라 외국의 우유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관리하고있습니다!
이 답변을 듣고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우유가
가격이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우유는 세계적으로도 안전하게 관리가 되어 지고 있는 고품질의 우유입니다.
실제 외국과 비교를 할경우
미국, 홍콩, 호주, 그리스등의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우유가격이 저렴합니다.
우유의 특성상 재고를 쌓아두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생산관련 보조금이 지급이 되어야 지금과 같은 높은 품질의 우유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우유가
가격이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우유는 세계적으로도 안전하게 관리가 되어 지고 있는 고품질의 우유입니다.
실제 외국과 비교를 할경우
미국, 홍콩, 호주, 그리스등의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우유가격이 저렴합니다.
우유의 특성상 재고를 쌓아두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생산관련 보조금이 지급이 되어야 지금과 같은 높은 품질의 우유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시장원리에서 가격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어서 가격이 상승한것이다
기업측에 유가공협회와 농민측 한국낙농육우협회와 협상에서 가격이
결정되어 가격이 하락할수가 없는 구조이다
물론 중재 역할하는 사단법인 낙농진흥회에서
하지만 조절의 한계가 있는것이다
참조
우리나라우유가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있지마세요
우리나라우유는 세계적으로 도 안전하게 관리되어있고 외국 우유보다 훨신 고품질 입니다
그리고 맛도 한국우유가 (개인적으로) 더 좋고 외국은 소도 흔한데 우리나라소는 별로 없는것도 한 몫 하는것같아요
우유가 비싸다 생각되시면 멸균우유를 추천드려요
간단하게 정리해드리면 낙농업 규모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생산 규모가 크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특히나 유통에서 빠지는 금액과 보조금에서 빠지는 금액까지 있기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확실하게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다른나라와 가격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래도 인근 아시아 지
역 국가중에서는 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보여지네요 ~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우유가
가격이 비싸다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우유는 세계적으로도 안전하게 관리가 되어 지고 있는 고품질의 우유입니다.
실제 외국과 비교를 할경우
미국, 홍콩, 호주, 그리스등의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우유가격이 저렴합니다.
우유의 특성상 재고를 쌓아두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생산관련 보조금이 지급이 되어야 지금과 같은 높은 품질의 우유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나라에서 보조금을 대주면서 가격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낙농업자 입장에서는 현재처럼 그냥 비싼 가격에 계속 파는 것이 합리적이겠죠.
유제품의 경우에도 농산물처럼 자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고 있는 것이 안보상 필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보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유제품의 경우에는 농산물처럼 정말 살아가는 데에 의식주에 속하는 필수품에 해당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허나 정부에서는 보조를 하고 가격통제정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우유가 가격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의 우유는 세계적으로도 안전하게 관리가 되어 지고 있는 고품질의 우유입니다.
실제 외국과 비교를 할경우
미국, 홍콩, 호주, 그리스등의 나라보다 우리나라의 우유가격이 저렴합니다.
우유의 특성상 재고를 쌓아두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생산관련 보조금이 지급이 되어야 지금과 같은 높은 품질의 우유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유통망문제가 아니라 그냥 물가인거죠.동남의 과일값이 우리나라보다 싼것처럼요.정 비싸다 싶으면 인터넷구매 추천드립니다.
채택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