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안의 막내입니다 어머님 나이가있으셔서 매달 용돈 및 여러가지 도움을 제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경제적으로 제일 풍요로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계속 제가 용돈 및 어머니가정일을 돌보다보니 다른 형제들은 어머님에 신경도 않셰요 아내도 속으로 불만인것같은 느낌을 받고 형들이나 누나한테 이야기를 해야되겠는데 형제간에 의상하지 않고 이야기를 할수있는 좋은방법이없을까요 이번 명절에도 속이상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가족끼린데 당연히 말 해야 하지요~
단돈 얼마씩이라도 적어도 좋으니 한번 모아서
용돈 드려보자고 건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진진하게 이야기 해 볼 문제이긴 하네요 아 근데 이야기 했다가 더 의가 상하게 되면 어쩌나 고민도 되구요
저희도 3남매인데 용돈 형편에 맞게 드리고 조절해 가며 공동 통장 만들고 해서 엄마 생활 도와 드리고 있네요.. 이야기 잘 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만나서 속깊은대화를 나눠보세요
형제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 이해하고 충분히 해결할수있다고 봅니다. 계속 맘속에 담아두게되면 더 커질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웃집또털어입니다.
가족간 문제가 제일 힘든데...ㅠ
그래도 말은 꼭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가족이어도 서로 이해못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근데...아무래도 돈문제도 있다보니 싸울걸 각오하시고 말씀드리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