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께서 다음부터는 자신감있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 라는 말만 들었고 그렇게 일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해서 피해를 끼치게 됐다는 것에서 심적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서 내일 상사분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자책만 하게 되고 다음날 동료분들 얼굴 보는 것도 조금 무서운 감정이 듭니다.
어쩌죠ㅜㅜ
누구나 실수는 다하고 살아요.
직장상사분들도 다들 실수는 하십니다.
질문자분 스스로가 너무 자책하시는것같은데
같은실수를 하지 않으면됩니다.
실수를 너무 부담갖다보면 또 다른실수를 할수도 있으니 이번실수가 채찍이되어 앞으로는 잘하시면됩니다.
너무 부담 갖지마시고 직장생활 잘하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I케이I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게 큰실수든 작은 실수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사과하시고 다음부턴 같은실수 안하시면 됩니다 다 이해해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