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이직을 해서 타지에 혼자 살면서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그냥 허무하고 적적하네요.. 보통 이런기분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취미생활을 하나 가지고 있으시면, 바로 퇴근하시지 않고
야외활동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그러면 기분전환도 되고 시간도 의미있게 보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타지에 가서 힘드시군요 친구들을 사귀어 보세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를 만나게 될겁니다. 취미생활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