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고민이 굉장히 되고 있습니다. 10년넘은 차가 퍼져서 폐차를 해야 할거 같은데 직장은 차가 꼭 필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차를 사려고 했는데 청약받은 아파트가 2년후 입주라 그에 맞춰 돈을 모으고 있는데 차를 사면 담보대출 이상으로 다른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차를 사야할지 아님 아버지차로 버텨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중고차를 구입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2년뒤에 구입할려고하면 또 돈으로 고민할것이고 어차피 있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대중교통이 전혀 안되는건가요?
혹시 주변에 쉐어카를 할 수 있는 건 없는지 알아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2년뒤 입주를 해야되는 순간이면 그때 잔금 처리 할텐데 차를 바로 구매하는 건 부담이 돼서 힘들 수 있고.
급하게 이상한 거 중고로 샀다가는 또 언제 퍼질지 모르잖아요.
일단 주변에 차 쉐어 가능한 사람이 있는지 보고
당근 마켓 같은 것을 통해서 통근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도 알아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어자피 이사를 해도 차가 필요할듯한데요. 그럼 차량을 구입하셔야 되지않을까요?
적당한가격으로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차가 필요하면 사아됩니다
꼭 필요치 않으면 안사도 되는대 회사의 위치등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필요하면 사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