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몆년전부터 마사지하는곳 외국여행중 등 뻘짓하는걸 알게된뒤로부터 일년을 싸웠어요 지금은 정년퇴직하고 저하고 함께있으면서 잘하려고 노력많이 하는게 누이는데도 화가 끌어오라면 감당이안되요 그때마다 제가 온갖막말하고 지치게합니다 그만해야지 하는데 문득문득 화가올라와서 참기가힘듭니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