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이코인777입니다.
콱마 동생같으면 한대 쥐어박고싶을만큼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님이 마음을 더 비우세요
함께 템플스테이 한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종교가 달라도 무관한 마음으로
참, 불교를 믿으신다면 함께 사찰을 다녀보시고요, 타종교 이시면 내마음 치료한다 생각하시고 방이나 거실에 방석하나 놓으시고 절에 스님들이 하시듯 절을 권합니다
어느 연애인 몸이아파 병원가서 온갖 검사해도 원인몰라할때 어느 한의원에서 절을 권하더랍니다 그래서 절을 하면서 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머리가 심장보다 낮아지는 것이 흔히 여자분들께 많은 울화병등 마음의 아픔을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더군요
나이들수록 곁에있는이가 제일 소중하쟎아요 미워한다고 해결이되면 좋은데 나도 상대도 더 힘겨워질수 있으니 많이 안아주고 사랑하며 좋은 날들 만드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