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어떻게 발행량 조절을 하나요?
주식같은 경우에는 발행량을 늘리려면 cb나 bw로 발행량을 늘릴 수도 있고 액면분할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또 줄이는 방법도 자사주매입이나 10:1 병합같은 많은 수단들이 있잖아요?
반면에 암호화폐는 발행량 조절을 어떻게하나요? 분명히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사용자들이 사용하다가 보면 발행량을 조절해야되는 경우가 생길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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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발행량 조절은
보통 발행량을 줄이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발행량을 줄이는 방법에는
흔히 알려진 암호화폐 소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트론같은경우 대량의
암호화폐를 소각한적이 있습니다.
작년에 한잠 이슈몰이를 했던
코즈같은경우도 90% 소각이라는
카드를 사용하여 암호화폐가격이
150배 이상 상승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거래소코인들이
많이 시도한
바이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이백은 말그대로
발행회사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시장가로 매입을 해서 소각하는 방법입니다.
그외에 최근 uioex거래소에서는
바이락이라는 제도를 선보였습니다.
바이락은 거래소에서 자사의 암호화폐를
매입을 한후에 일정기간 락을 거는 방식입니다.
현재 암호화폐에서는 발행량을 늘이는 경우는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