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어떤 알수없는 기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무작정 신비로운 작용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성격이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좋은 기운 같은 의미가 더 큰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에게 내가 베풀거나 주기보다는 도움을 받거나 즐겁거나 좋은기분을 받고 싶어하기 마련인데 타고난 성향이나 기운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고 호감을 주는 사람들은 하는일이 잘 풀리거나 운이 좋은 상황으로 풀어나가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겠지요.
이런 점이 그런 기운을 가지게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