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뇌의 신경전달경로 중 하나인 도파민 중변연계 경로(도파민 욕망회로)를 약화시키면 뇌가 어색하게 느껴지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3
도파민 통제회로인 도파민 중피질 경로를, 충동에 대해서 통제 행동을 함으로써 강화시키면 강화시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오기도 하나요? 왜 오는 건가요?
반대로, 충동을 관장하는 중변연계 경로를 충동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약화시킨다면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번아웃 등이 오기도 하나요, 그렇다면 왜 오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도파민 중변연계 경로는 일반적으로 욕망과 보상에 관련된 신경전달 경로입니다. 이 경로가 약화되면 보상과 즐거움을 느끼는 능력이 감소하여 뇌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로의 변화는 개인의 뇌 화학적 균형에 영향을 미치며, 스트레스와 감정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도파민 중피질 경로는 충동 조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경로를 통해 충동을 통제하는 행동을 강화시키게 되면, 과도한 자기 통제와 억제된 감정 표현이 누적되어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자율성을 제한받는 느낌과 개인의 감정적 에너지가 고갈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변연계 경로를 약화시키기 위해 충동 행동을 억제한다면, 이 과정 역시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충동 억제는 상당한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억제되는 상황에서는 심리적 부담감이 클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서적 피로와 에너지 저하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