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들이 모두 너무 부자여서 내가 갖고 누리고 싶은 모든걸 가졌어요.
그들과 뭘 먹고 마실때도 머릿속엔 비싸서 돈이 걱정되고 그렇다고 인연을 끊을 순 없는건데...
마음으로는 늘 부러워하지 말자! 나도 괜찮아!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부러워 죽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