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 드리도록 할게요
여전이 기업들은 상거래상에서 어음을 자주 발행하고 있으며, 제가 재직중인 은행에 거래하는 기업들 특히나 대기업 협력업체들은 대부분 어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의 경우도 '플러스전자어음'을 발행하여 사용중에 있으며, 중견기업들의 경우는 일반 전자어음을 유통하며, 어음을 받은 기업들은 은행에서 '할인어음'을 통해서 자금을 융자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