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사실, 현재 상황에선 최선으로 강아지에 대한 케어를 하고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것은 썩 바람직 하지 않으나, 주중에 강아지를 계속 돌봐줄 사람이 있지 않는 상황에서는 현재 상황보다 더 헌신적인 케어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강아지를 위해 조금 더 사려하신다면, 집에 반려견용 상호작용이 가능한 홈 캠 등을 설치해, 강아지를 관찰하시면서, 중간 중간 소리 등 감각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