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모든 것이 처음 이기에 호기심이 있을 수밖에 없고 궁금증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라는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아이들이 그 무엇을 모르기 때문에 그 무엇을 인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즉시 검색을 통해서라도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겠으면 “잘모르겠네” 그렇지만 엄마, 아빠도 너의 질문의 답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우리 같이 알아볼까? 라고 하면서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주시면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