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되알진알파카108입니다.
밀푀유 한번 생각해보죠.
알배추를 산다. 버섯을 산다. 고기를 산다. 깻잎을 산다. 육수를 끓여 놓는다.(육수를 끓이기 위해서 손 많이 가는 것 아시죠?)
추가로 칼국수도 구입. 이미 여기는 구입만 한 상태이고요. 손질해서 냄비 사이즈에 맞춰 크기 맞추고 해야죠.
아이고.. 번거롭네요.. 생각마해도요...ㅎㅎ
하지만 밀키트는 요즘 냄비까지 되어 있는 것 아시죠.
그냥 육수 뜯어서 넣고 끓이면... 먹기만하면됩니다.
저렇게 하나씩 사다가 남아서 버리는 것 보다 조금 비싸고 빨리 해치우는 것이 좋지요.
세상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