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10년물 장기채 금리가 상승했다는 것은 '기존의 발행된 채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채권을 사들인다고 해서 미 정부로 돈이 흡수되는 것은 아니며, 이 채권 거래는 '시중의 기관들간의 거래'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의 양이 감소하기 위한 채권은 '신규발행채권'에 의해서 적용되기에 기존 10년장기채권금리의 상승은 정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달러인덱스라는 것은 미국의 금리가 중요하지만 다른 국가들의 금리인상이 반영되는 것인 '상대성'에 의해서 발생하기에 달러인덱스를 구성하는 [EUR, JPY, GBP, CAD, SEK, CHF]의 통화가치가 상승하게 된다면 미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하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