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세상에 님보다 나이도 많은데 직장도 없고 빛도 많은분들도 정말 많이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벌어서 빛갚으면서 살아가시면 그래도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보입니다. 본인이 월급이 적다고생각하면 한살이라고 어릴대 투잡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사람은 내가 불행한 상황에 놓여 있으면 가장 불행하다는 감정을 가지기도 하는데 실제 더 안 좋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빚을 낸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낸 빚이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면 어느정도 긍정적인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급여는 37살에 적게 받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다른 소비를 줄여서 빚 갚는데 최선을 다하는 게 좋아 보이고 빚 갚고 나면 앞으로 인생 설계를 다시 세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