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라는 타이틀이 있어 그런지 아내가 하는 조언은 콧방귀도 안뀔려고하여 부부싸움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결혼생활이 오래될수록 더 그런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부장적인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래서는 안돕니다
특히 결혼생활이 오래되다보면 자기
주장과 고집이 생길수가 있지만 한발뒤로
물러서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사실상 오래전부터 남자들의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는 있습니다
여자말을 잘 들으면 성공한다고 그런데
이상하게 안듣습니다
그것도 DNA 탓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로 이상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후회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남자라기 보다는 본인이 살아온 환경에서 결정하는 과정이 혼자서 해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상의하고 그 결과를 도출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긍정적인데
그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나온 결과가 좋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본인이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부모님말도잘안들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순종적인 사람도있고 내가낸데 하는 그런분도있으니 성향차이라 생각되요
안녕하세요. 그런일이생기길바라는건아니었어입니다.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다른 사람의 조언을 잘 안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스로 이성적이고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믿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요즘 흔한말로 네비게이션 말과
와이프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합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고집은 불행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양보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