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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당나귀209
비장한당나귀20923.08.25

남편들은 왜 아내가 조언하는 말을 안들을까요?

나는 남자다라는 타이틀이 있어 그런지 아내가 하는 조언은 콧방귀도 안뀔려고하여 부부싸움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결혼생활이 오래될수록 더 그런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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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예전부터

    내려오는 가부장적인 영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래서는 안돕니다

    특히 결혼생활이 오래되다보면 자기

    주장과 고집이 생길수가 있지만 한발뒤로

    물러서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사실상 오래전부터 남자들의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는 있습니다

    여자말을 잘 들으면 성공한다고 그런데

    이상하게 안듣습니다

    그것도 DNA 탓이라고 해야 하나요

    정말로 이상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후회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남자라기 보다는 본인이 살아온 환경에서 결정하는 과정이 혼자서 해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상의하고 그 결과를 도출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긍정적인데

    그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나온 결과가 좋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모든 남자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

    본인이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부모님말도잘안들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순종적인 사람도있고 내가낸데 하는 그런분도있으니 성향차이라 생각되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5

    안녕하세요. 그런일이생기길바라는건아니었어입니다.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다른 사람의 조언을 잘 안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스로 이성적이고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믿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요즘 흔한말로 네비게이션 말과

    와이프 말만 잘 들으면 된다고

    합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고집은 불행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양보하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