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상처를 일부러 열어 두고, 내부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살이 차오르도록(2차 치유) 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더 안전합니다.
봉합을 하지 않고 상처가 어느 정도 깨끗해진 뒤, 필요하다면 나중에 봉합(2차 봉합)을 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상처가 점차 아물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차오르게 됩니다.
꼬리뼈 부위는 좌우로 당기는 힘이 강해, 봉합을 해도 상처가 벌어지거나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합을 하더라도 특수한 방법(삼중 봉합 등)이 필요하며, 단순 종기 절개 후에는 봉합을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