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유아교육

엄청난남생이149
엄청난남생이149

남자아이 한글교육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6살 남아 인데 아기 발음이 너무 어눌해요.발음교정을 ㅇㅓ떻게해야할까요? 내년이면 유치원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말하는것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면서 아이에게도 급하지 않고 천천히 말하도록 꾸준히 해주시면 이러한 부분이 조금씩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직 기회,시간은 많습니다. 한글학습이라는게 일단 아이의 발달 상태 및 정도에 따라 한글을 학습에 적합한 나이는 천차만별인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을 보면 다섯 살 정도가 되었을 때 기초적인 한글학습을 시작합니다. 요약하자면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들은 대부분 기본적인 한글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한글에 호기심이 갖게 되었을 때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을 때입니다. 자음과 모음을 따로 알려주시기 보다는 글자와 그림이 함께 나와있는 낱마카드를 통해서 통글자로 지도를 시작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읽어주는 책을 처음에는 그림 중심으로 보다가 점점

    글씨에 관심을 가질 때가 와요.부모가 생각하는 중요한 책보다,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책을 자주 보면 그 책에 나오는 단어나 글자를

    익숙하게 여기고 한글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새로운 책을

    읽어주기보다는 내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책으로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발음이 정확한지는 함께 있는 가족들은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언어 치료센터에서 발음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발음에 문제가 없다면, 아이가 말할 때마다 지적하거나, 말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쓴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으며, 또한 가정에서도 엄마 아빠의 말을 듣고 모방하는 심리가 크니,

    항상 아이들에게 말할 땐 또박 또박 말을 해야 하며,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말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낱말 카드 놀이 하면서 또박또박 읽는 연습을 많이 시켜주세요

    혀를 움직이는 것도 근육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 할 수록 발달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