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전 44년 9월 2일부터 기원전 30년 8월까지 이집트를 지배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마지막 왕이이라고 합니다. 어린아이 때부터 자신의 어머니인 클레오파트라 7세와 함께 공동으로 통치했다고 합니다.
클레오파트라 7세의 죽음으로 이집트는 완전히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아우구스투스를 비롯한 로마 제국의 황제들은 이집트를 다른 속지와 다르게 황제 직속령으로 다스렸으며, 예전 페르시아의 지배자들이 그러했듯 파라오의 칭호를 유지하고, 이집트에서만큼은 이집트 파라오의 복장으로 등장해 파라오의 즉위식과 행사를 진행했다. 심지어 이들은 파라오식 카르투슈 이름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의 얼굴을 새긴 동전 뒷면에 이집트의 풍경이나 이집트의 신들을 등장시키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