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에 태국은 어느정도 인원이 참전했나요?

현재 태국과 캄보디아가 무력을 사용해서 전쟁 직전까지 가는 상황인데 우리나라에 캄보디아 반대 여론이 강하다보니 태국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거기다 태국은 우리나라 625전쟁 당시에 참전용사를 보낸 국가라서 무기를 지원해줘야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625전쟁 당시에 태국은 어느정도 인원이 참전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6.25 전쟁 당시 태국은 1개 대대 규모와 지상군을 파병 했습니다.

    이는 유엔 참전국 중에서도 비교적 적은 규모에 속하지만,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먼저 전투병 파병을 결정한

    사례 입니다.

    파명 규모는 1개 대대 (약, 1000명 내외)로, 당초 1개 여단 규모에서 조정된 결과 입니다.

    파병시기는 1950년 7월 유엔 요청에 따라 국회의 동의와 국왕의 승인을 거쳐 파병이 결정 되었습니다.

  • 태국은 6·25전쟁 기간 중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가장 많은 전투 병력을 파병하였습니다.

    작은 호랑이(Little Tigers)로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총 6326명의 태국군 장병이 참전해 전사자 136명·부상자 1139명, 실종자 5명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 태국군은 전쟁 중 대대급 병력 약 1200-1300며가량을 한국에 파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태국 육군 1개 대대(약 1294명)를 파겨했고 프리깃함 2척과 수송기 등 육,해,공군 지원도 있었습니다. 태국군은 전투에도 참여해 일부 전사자도 있었으며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일원으로 희생과 공헌을 했다고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