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육아휴직을 하고 퇴사를 했는데 이제 아이도 크고해서 취업을 하려고 하니 마땅한 자리가 없어 제 친구가 다니는 직장에 취업시키려하니 지인이 있는 곳은 싫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지인이라도 친밀도에 따라 다릅니다.
어정쩡하게 아는것은 오히려 불편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친한사이라 하더라도 일적으로 부딪히면 관계가 틀어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무래도 업무와 연관이 되는 과정에 있어서 지인이 있는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가 노출이 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썩 편한 직장이라고 보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