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맞는 길을 가고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게임원화가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만 하게 되고 너무 못하는 것 같아 점점 하기가 싫어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정말 하고싶어서 한 건데 잠깐의 슬럼프겠지만 그렇다고 노력도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뭔가 또 내가 못할 것 같은 느낌? 제 미래가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부정적인 생각만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요? 위로의 말이라도 부탁드려요 너무 우울하고 쓸쓸합니다..
자신의 진로를 정할 때는 많은 이유와 조건이 있을 겁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지, 돈을 잘 벌려고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돈을 생각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전진해야 합니다. 우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는 겁니다. 돈을 위한 진로라면 힘들어도 궁극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그런면서 적성에 맞을 수도 있는 겁니다.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헤멜 때에는 내가 어느 정도로 노력을 했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포기해야 미련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까치92입니다.
자책 하지마세요 나보다 잘그렸네 해서 동기부여가 되야합니다 스트레스을 너무 많이 받은신것 같에요. 그날생각은 다음날로미루시고 한번해보자라는 마음 가지시고 한단계식. 올라가세요 너무 많이 계단을 밟고 올라가시면 힘들어지고 지치고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다음에 잘하면되지 생각도 한번해보세요 시간이 많은 나이입니다 여유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우렁찬하운드41입니다.
진지한고민을 하다니 당신은 정말 대단한사람일꺼에요
그림은 잘 그리기보다는 개성과 나만의 것들이 잘보이는것이 잘그린다고생각되요.
이런고민은 정말 당신을보석으로 만들어줄꺼에요.
칭찬해드리고싶네요.
잘그리는 그림보다는 본인만의 예술세계를 그리도록 연마하세요.
언젠가 당신의그림을 꼭 볼수있으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근데 고등학교 1학년이고 아직 한참인 나이니깐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계속 하다가 안되면 다른길로 갈수 있는 나이고 일단 현재 하고 있는것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라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노력을 해본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꾸준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