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사귀고 어이없게 차였는데요
제가 버린받은 느낌이라 더 힘든 것 같은데
상대방을 제가 찬 것 같은 느낌
상대방도 버림받은 느낌을 주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만 고통받고 끝나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홧병날거같아요 ㅠ
제가 잘사는게 복수다라고 하는데
현재상황에서는 너무 어이없게 헤어져서
너무 배신감이 들어서요
정성어린 답변 부탁드려요 ㅠ
본인이 필요할때 붙들고 있다가
필요없으니 버려진 느낌입니다.
딱 저와같은 느낌을 주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미 상황이 발생 해 버렸기 때문에 사건을 뒤집기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더 멋진 남자를 만나거나 내가 차였어도 아무렇지 않은 듯 더 멋있게 살아 가는 겁니다 니가 나를 찬 것을 후회 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상대방 에게
차였다고 생각을 절대 하지 마세요 상대가 질문자님을 감당할 자격이 없어서 그런 짖을 했을것 입니다
질문자님 께서는 더욱더 좋은
사람을 만날 기회가 올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달입니다.
헤어진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알수 없으니 버림받은 느낌이 확실힌다면 그 사람에게 어떤감정을 줄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이미 관심밖일 테니까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상대가 과거를 회상하는시간이 꼭 한번은 옵니다. 그때 당신을 찾았을때 멋진 연인 혹은 멋지게 살고 있는 모습이 되어있다면 그게 복수가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