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는 16세기 이후 향신료 무역의 위축으로 해상 무역 경쟁 심화에 대응해, 기준 무역 중심 구조에서 직물, 비누, 유리 등 다양한 산업을 적극 육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숙련된 장인을 유치하여 산업 생산량을 늘렸습니다. 또한 국가 재정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귀족 지위를 판매해 새로운 부유층을 받아들였고, 이를 통해 자본을 유입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전통 귀족층의 몰락과 사회적 부패가 심화되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크레타, 키프로스 등 식민지의 농산물과 산업 원료 생산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경제 기반을 유지하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