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이라 그런지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끼리 말싸움 하는 걸 봅니다. 왠만하면 정치이야기는 안하는 것이 좋을까요?

좌파와 우파와의 대립이 어느 술자리에 가서 보면 생기더라구요.

저는 왠만해서는 정치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한테 괜히 했다가 언성이 높아지는 것을 본 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데요.

자기 주장을 밀고 나가고 누가 잘못했느니 어느 당이 없어져야 한다는 둥 이런이야기로 일관하면서

서로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경우를 요즘 자주 보는 거 같아요. 국민들이 까칠하고 예민해진 게 정치인들 탓을 안 할수가 없네요. 가능한 정치이야기는 성향이 맞는 사람끼리 하는 게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에서나 친구들 모임에서나 교회에서나, 가급적 정치 얘기는 안해야 합니다. 정치적 민감도는 예민하여 자칫하다가는 싸움으로 번집니다. 지역 성향을 떠나서 연령계층을 떠나서 정치얘기는 삼가야 합니다.
    꼭 해야할 것이라면 같은 정치성향끼리는 다툼이 없겠습니다.

  • 탄핵정국이고 지금은 내란이 끝난 것이 아니라 진행중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것은 좌우의 문제도 아니고 국가 존속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적극 나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정치 종교 성별은 3대 금기라고 하잖아요. 질문자님께서 고민이신 정치도 이중 하나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최근 들어 많이 보는데, 정치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당과 파에서도 생각이 갈리는게 인간인데 다른 정치 성향을 띄는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지인들이 정치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질문자님이 센스있게 다른 이야기로 전환하시거나 심하다면 중재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 맞습니다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들과의 논의는 감정적으로 격해질수 있습니다. 가능한 성향이 맞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