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단열재로 사용하는 뾱뾱이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유리창 단열재로도 사용하고 택배박스안에 충전재로도 사용하는 공기들이 들어가있는 비닐 뾱뾱이 있잖아요
이것의 이름아시는분 계신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우리가 흔히 뽁뽁이라고 부르는 것의 원래 이름은 '에어캡'이라고 합니다.
그 작은 공기방울 부분을 터트리면 뽁 뽁 소리가 나서 뽁뽁이라고 부르게 된것 같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우리한테는 뾱뾱이로 많이 친숙하게 알려져 있는데 소위 에어캡(Aircap)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창문에 붙여주면 겨울에 추위를 조금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은오소리112입니다.
창문 단열 에어캡 뽁뽁이라고 불려집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Intercrew입니다.
뽁뽁 터진다고 해서 뽁뽁이라 이름 불리우는 이것의 공식명칭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에어캡(airCAP)이 아닙니다.
에어켑은 유럽에다 파는 상표명이지요.
한국이나 그외 해외에는 버블랩(Bubble Wrap)이라는 상표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겨울 유리창에 붙이는 것은 뾱뾱이가 아니고 보통 뽁뽁이 라고하지요 뽁뽁이를 겨울 유리창에 붙이면 뽁뽁이 공간안에 열기가 스며있어서 찬기운이 쉽게 들어오지 못해 집안의 공기를 따듯하게 유지해 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노린재190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뾱뾱이라고 하면 아실 것 같은데 또다른 명칭은 에어캡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