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발행어음을 알게 되었는데,
은행 예금 대비 금리가 높아 관심이 있습니다.
예금자보호가 안되는 단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 고려/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매매 검토 중인 증권사는 NH투자증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발행어음과 같은 경우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의 신용으로 발행이 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3곳 밖에 발행어음 발행이 안됩니다.
이러한 증권사가 망하여야만 원금이 손실이 날 수 있구요.
손실가능성은 낮아보이나 위와 같은 투자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발행어음은 상대적으로 예적금 대비 높은 이자율을 제공합니다. 또한 발행어음을 발행하는 주체가 NH투자증권이라면 해당 기업은 농협금융지주의 증권사이자 높은 신용등급을 보유한 증권사(AA+)로 원금 손해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단, 어음은 발행기간동안 해지가 안되니 관련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승룡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엄청 좋다고 표현하는 것은 애매하긴 합니다만 특별히 증권사가 망할 상황이 아니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돈이 묶이는 것이 예금하고 같다고 생각하시고 기다릴 여유만 있다면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발행어음 상품은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은 상품이긴하지만 발행어음 특성상 모든 증권사가 발행할수는 없고 우량증권사만 가능합니다.nh 를 비홋한 한국등 4개거래소만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