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에어컨을 안 틀어 줘서 너무 더운데 어떡하나요?

학교는 6월달은 되야지 에어컨을 틀어 준다고 하는데,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너무 더워요. 학교에서 어떡하면 지금보다 덜 더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 발, 그리고 정수리의 열을 식히면 체감온도가 내려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은 찬물로 자주 씻으며 발은 바람이 잘통하는 신발을 신고 정수는 헤어토닉 쿨링 제품들을 사용하거나 휴대용 쿨링선풍기로 정수리 열을 증발시키는 방법이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속옷들도 쿨링 소재이며 여름용 속옷이 나오니 참고하시고 여름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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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에고 요즘 날씨가 벌써부터 막 덥고 난리던데 애들이 고생이 참 많네 사실 학교 규칙이라는게 참 답답할때가 많긴 하더라구요 일단은 휴대용 선풍기 같은거 꼭 챙겨가서 책상위에 두고 써야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더라구요 그리고 편의점 가면 파는 쿨스카프나 몸에 뿌리는 쿨링 스프레이 그런것도 은근히 효과가 있으니까 한번 써보라고 하고 싶네 물도 텀블러에 얼음 꽉 채워서 수시로 마시면서 몸 온도 좀 낮추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일거 같네.

  • 학교에서 6월 전까지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는 상황이면 옷만 바꿔서는 한계가 있어서 몸의 열을 낮추는 방법을 같이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체온 상승과 탈수를 막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얼린 물병을 가지고 가서 책상 위에 두면 냉기가 느껴져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손목이나 목 뒤, 얼굴에 찬물을 잠깐씩 대주면 열을 빠르게 식힐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자리를 피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자리로 이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옷은 반팔이라도 몸에 붙지 않는 헐렁한 옷과 밝은 색 계열이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수업 중간중간 복도나 그늘로 나가 잠깐이라도 바람을 씌어 몸에 쌓인 열을 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휴대용 선풍기나 부채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시원해지려 하기보다, 조금씩 계속 열을 식혀주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