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6월 전까지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는 상황이면 옷만 바꿔서는 한계가 있어서 몸의 열을 낮추는 방법을 같이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체온 상승과 탈수를 막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면 얼린 물병을 가지고 가서 책상 위에 두면 냉기가 느껴져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손목이나 목 뒤, 얼굴에 찬물을 잠깐씩 대주면 열을 빠르게 식힐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자리를 피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자리로 이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옷은 반팔이라도 몸에 붙지 않는 헐렁한 옷과 밝은 색 계열이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수업 중간중간 복도나 그늘로 나가 잠깐이라도 바람을 씌어 몸에 쌓인 열을 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휴대용 선풍기나 부채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에 시원해지려 하기보다, 조금씩 계속 열을 식혀주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