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코너킥에서 패스없이 직적 골망 안으로 골을 넣는 것을 '골 올림피코'라고 불리우는데요 이 유래를 알아보자면 1924년 10월2일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당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간의 경이였는데,
이 코너킥으로 인한 첫 골이 아르헨티나의 윙어인 '세사리오 온사리'라는 선수였습니다. 그 득점이 당시 챔피언이었던 우루과이를 사앧로 한 득점이었기 때문에 골 올림피코(Gol Olímpico)'라는 별칭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