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돌이 지났는데 아직못걷는디 괜찮나요?
아이가 현재 돌이지나고 13개월째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걷지못하는데 다른아이보다 많이 늦는편이죠? 좀 많이 걱정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약 15개월 이후에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여요.
아이들의 운동 능력은 대근육 발달이 중요한데요. 보호자께서 아이들의 대근육 발달을 위해
기초적인 근육을 사용토록 도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 늦은 편이기는 한데
아이들마다 차이가 발생하고 더 늦는 아이들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금방 걸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늦는 아이들은 15~16개월 경에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빠른 친구들은 돌쯤해서 걸음마를 하구요
아가들의 운동 능력은 근육과 이를 조절하는 두뇌와 신경이 같이 발달을 해야 이뤄진답니다.
또는 두뇌와 신경은 이미 발달해 있는데 근육이 단련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 때 아가들은 무심히 걷기 시도를 하며 근육이 생성되지 않은 채 두뇌가 자꾸 시키니깐 어떻게든 걸어볼려고 하다가 잘못된 자세가 굳어질 수도 있으니, 느린 것, 빠른 것 보다 좋은 것은 그냥 적당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의 90% 이상은 생후 16개월 이내에 혼자서 보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별로 편차가 심해 만 18개월 내에 걷더라도 정상적인 범주로 봅니다. 18∼20개월을 넘기면 일단 어떤 식으로든 진단이 필요합니다. 첫돌을 맞는 12개월 내로 걷는 유아는 50% 정도입니다. 16개월 내, 늦더라도 18개월께에는 대부분의 아이가 걷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의 독립 보행 시기에 너무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닙니다. 그다지 늦은 편이 아닙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상적으로 정상발달은 하는 아기들은 9개월~12개월 첫 돌 무렵이 될때쯤 아기들은 주변의 다른 물체를 잡고 서있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걷거나 짧은 거리에서 걸어보는 시도를 하는데요.
그 후 돌이 지나고 생후 12개월~15개월 사이에 아기들은 혼자서 몇 걸음씩 걸어보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점차 더 안정감을 갖게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이제 15~18개월쯤되면 아기들은 더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됩니다. 걸음마의 최종 단계인셈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아이에 따라서 발달이 늦은경우도 있으며
현재로써 발달이 늦다고는 볼수없습니다.
18개월 전까지는 못걸어도 나쁜것은 아니기에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3개월이면 이제 막 돌이 지났네요. 지금 정도면 벽을 잡고 스스로 걸을 수는 있는지요? 이정도만 되어도 늦은것은 전혀 아닙니다. 아이가 벽을 잡고 걸을 수 있다면 엄마가 아이의 양 손이나 양 팔을 아이의 앞에서, 아이의 뒤에서 잡아 주고 걸음마 연습을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늦게 걷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14개월 ~18개월 까지 기다려 주세요.
18개월 이후에도 아이가 걷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때는 전문의 찾아 진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3개월에 걷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6개월 정도에 걷는 아이들도 있는만큼 이 시기까지는
걷지 못하여도 성장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5~6개월에 배밀이를 하고 7개월~8개월 정도에 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돌즈음에는 발걸음을 때고는 합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기에 아이마다 다 다릅니다. 아이의 발달은 정답이없이 다 다르니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이라도 걸음마를 시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두 발로 혼자 걷는 시기는 평균 13개월이고 늦어도 15개월부터는 혼자 걷습니다.
아직 늦은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